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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46)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보정 몸매가 공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최고",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몸매도 예술이네요",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은 뭔가 다르다", "갈수록 더 예뻐지는 분", "진정한 미의 여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학그룹 백창학(이덕화 분)의 장녀 백도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2-07 14:00 | 최종수정 2013-02-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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