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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희선은 침대에 엎드린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앞머리까지 잘라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매끈한 꿀 피부와 가냘픈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로 대한민국 대표 미녀의 위엄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희선은 지존이다", "염색한 것도 정말 예뻐요", "이 언니는 세상 혼자 살아", "진짜 무슨 인형처럼 나왔어", "어떻게 이 사람이 애 엄마야?", "얼굴 진짜 부럽다", "뭘 해도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SBS 드라마 '신의'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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