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살포시 드러난 11자 복근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10-10 08:39 | 최종수정 2012-10-10 08:40


사진제공=바자

소녀시대 윤아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배우로 시청자들과 만난 윤아는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10월호를 통해 여성스럽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블랙 계열의 의상을 완벽 소화했으며, 각 컷마다 의상과 컨셉트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해 화보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더불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윤아가 주인공으로 열연한 드라마 '사랑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윤아가 배우로서 느낀 솔직 담백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 더욱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14일 일본에서 6번째 싱글 '플라워 파워(FLOWER POWER)'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제공=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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