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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95년생 유부녀'가 화제다.
지난 6월 허치슨과 코트니는 라스베이거스의 소규모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려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미성년자임에도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감행한 것.
당시 두 사람은 "우리는 무척 사랑하고 진짜 사랑은 나이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언론과 인터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22 18:03 | 최종수정 2012-09-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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