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 는 TOP 10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 슈퍼위크가 진행됐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기존에 예상 했던 팀에 비해 12팀이 적게 선정되었음을 보고 즉석해서 패자부활전을 열였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국 쾌남과 옥구슬, 오서정, 성우리, 임우진, 팻듀오(토니는 탈락), 로이킴, 연규성을 비롯해 총 12팀이 패자 부활에 성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15 10: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