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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자신의 몸매에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강과 가상 결혼 생활 중인 그녀는 "요즘 복이 터진 것 같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실제로 원하는 남성상은 약간 푸짐하면서도 알차고 찰진, 개그맨 김준현 씨"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고성방가 스타일 노래 실력과 '강남스타일' 말춤까지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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