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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의 여성 버전인 '정글의 법칙W'가 지난 설에 이어 추억에도 특집 방송된다.
또 '강한 여자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신봉선은 "내가 진짜 강한 여자인지 알아보기 위한 장소로 정글을 택했다. 내가 진짜 '여자 김병만'이 될 수 있을지는 오직 정글만이 알 것"이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일한 정글 체험자인 정주리는 "정글의 낭만을 잊지 못한다"며 여유를 보였고, 막내 고우리는 "아이돌 수영대회 2관왕의 실력을 정글에서 뽐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