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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와카마츠 코지 감독을 선정했다.
올해는 76세의 고령에도 '11.25 자결의 날', '해연호텔 블루', '천년의 유락' 등 총 3편의 수작을 한꺼번에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30 09:22 | 최종수정 2012-08-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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