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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해외팬들이 이준기를 응원하기 위해 지하철 광고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드라마 꼭 대박 나시길', '이준기는 팬들 때문에 힘 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의 군제대 복귀작인 '아랑사또전'은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와 귀신을 볼 줄 아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펼치는 판타지 사극이다. 시청률 14%대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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