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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33, 본명 하동훈)이 가수 별(29, 본명 김고은)이 결혼한다.
하하는 2001년 힙합그룹 지키리의 멤버로 데뷔 한 뒤 뛰어난 예능감으로 인기 방송인으로 성장했으며, MBC '무한도전'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별은 2002년 1집을 내며 데뷔한 뒤 빼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엔 KBS 인기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 '가슴에 새긴 말'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