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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과거 전혜빈을 짝사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하하는 "과거 시트콤에서 함께 러브라인을 연기한 전혜빈이 진짜 좋아져서 과감하게 대시했는데 정색하며 거절했다"며 폭탄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의 절친이자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R&B 힙합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레게 뮤지션 스컬이 깜짝 동승한다.
이밖에도 스컬은 영어실력과 인지도가 높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다른 가수들보다 먼저 미국 진출에 성공하게 된 풀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9일 밤 12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