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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와 김준현, 방송인 하하와 붐이 최강 입담을 뽐냈다.
특히 게스트의 맹활약과 함께 '고쇼' 네 번째 오디션 '신사의 품격' 편에서는 MC 고현정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고현정은 이번 방송을 통해 17년만에 최초로 '모래시계'의 명장면을 재연하며 김준호의 가르침을 받아 '고현정 표' 꺾기도까지 선보인다.
'고쇼''신사의 품격' 편은 2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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