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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집단 키 굴욕…'자이언트' 설리 옆 '꼬꼬마 인증'

기사입력 2012-04-22 11:26 | 최종수정 2012-04-22 12:31

설리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2NE1에게 집단 키 굴욕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에게 굴욕당하는 2NE1'이라는 제목으로 SBS '인기가요'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기가요' MC를 맡은 설리와 아이유 옆으로 2NE1 멤버들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맨 오른쪽에 위치한 설리가 가장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프로필상으로 1m69인 '장신' 설리는 2NE1에게 예상치 못한 집단 꼬꼬마 굴욕을 주며 '자이언트 베이비'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자이언트 베이비네요" "설리에게 2NE1 집단 굴욕 당했네요" "설리 키 정말 크네요" "장신 설리의 위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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