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림팀 이센스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대마초 흡연 사실을 시인했을 때부터 모든 죄값을 달게 받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항소 계획은 전혀 없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9 18: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