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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니나 리치의 아티스틱 디렉터 피터 코팽을 만났다.
최지우는 이번 촬영에서 레드 립스틱을 처음 발라본다며 어색해했으나 피터 코팽은 니나 리치의 드레스가 최지우와 매우 잘 어울리고 아름답다며 촬영 내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터 코팽의 인터뷰 기사와 최지우가 함께한 특별한 화보는 '보그 코리아' 5월호에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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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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