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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멤버들에게 뜻하지 않은 키 굴욕을 당해 화제다.
특히 단신 멤버 써니와 태연, 효연은 장신 멤버들과 키를 맞추기 위해 발 받침대에 올라서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작은 태연의 키가 유독 눈길을 끈다.
앞서 태연은 지난 14일 열린 '실명퇴치 운동본부 소녀시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장신 멤버인 수영과 서현의 사이에 서서 본의 아니게 키 굴욕을 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2-04-15 15:25 | 최종수정 2012-04-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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