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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규리가 어린 시절 사진으로 타고난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이미 어린 시절부터 활발한 아역 배우 활동으로 미모를 인정받았던 규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외모로 타고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렸을 때도 여신이었네요" "이목구비 완전 뚜렷해요" "청순미 넘치네요" "정말 초등학교 5학년 맞아요? 굉장히 성숙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2-04-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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