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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3만여 관객을 동원한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완벽하게 성공시킨 그룹 유키스가 본격적인 국내 컴백준비에 들어간다.
유키스의 한국 컴백과 더불어 오는 4월에는 유키스의 막내 동호가 주연한 드라마 '홀리랜드'가 케이블 채널인 수퍼액션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약 7개월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유키스는 그 동안 해외일정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국내팬들과 좋은 시간도 갖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간다는 생각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