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대상포진 증세로 인해 향후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 이후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피부 발진과 물집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고 통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 측은 "빠른 회복을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후 일정을 조율해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