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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출산 후 한 달 만에 20kg을 감량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이파니는 "당시 돈을 벌어야 해서 화보 촬영 계약을 했는데 몸이 불어있어 어떻게든 살을 빼야 했다"며 "한 달 동안 거의 먹지 않고 살을 뺐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이파니는 예비신랑 서성민과 결혼 후에도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며 "나는 일욕심이 있는데 서성민은 결혼 후 일을 하지 않길 원한다. 아예 그만뒀으면 하더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