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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임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 당시 공개 입양 계획을 발표한대로 언젠가는 입양도 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 김구라는 "만약 하리수가 아기를 낳으면 돌잡이 사회는 내가 보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하리수는 남편 폭행설, 음란 유포 혐의 등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5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3-21 14:20 | 최종수정 2012-03-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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