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승아가 싱그러운 봄기운을 가득 담은 요정으로 변신했다.
또 촬영 도중 포터그래퍼의 제의에 따라 자신의 애완견 '밤비'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화보 촬영 현장을 더욱 즐겁게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윤승아가 다양한 색깔의 옷을 귀엽고 상큼한 표정으로 잘 표현해 멋진 봄 화보가 나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
|
|
|
기사입력 2012-03-21 08:21 | 최종수정 2012-03-21 08:21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