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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의 정일우가 김수현, 송재림과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정일우는 '해품달'을 통해 밝고 호방한 성격을 가졌지만 마음 속 깊숙이 한 여인을 향한 아픈 사랑을 간직한 비운의 왕자 양명을 정점에 오른 최고의 연기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해품달'은 1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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