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아시아 최초 첫 테스트를 앞둔 '리프트'의 두 양대 진영을 소개한 것으로, 신을 숭배하는 '가디언'과 과학 기술을 숭상하는 '디파이언트' 각 진영의 탄생 비화를 담았다.
국내 서비스에 앞서 '리프트'는 이용자들과 함께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초반 지역 가이드 및 난이도 조절,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편의성 등 한국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을 마쳤다.
'리프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첫 테스트를 진행하며, 13일 공식 홈페이지(rift.netmarble.net)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7000명의 참가자를 발표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