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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퀸' 장윤정이 설 특집 프로그램의 MC자리를 휩쓸고 있다.
장윤정은 "친근하고 정이 넘치는 진행으로 온가족이 함께 하는 명절 연휴를 더욱 푸근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명절에 더 바쁜 연예인'으로 불리며 국민 MC로 등극한 장윤정은 현재 SBS '도전1000곡', '전국 T0P10 가요쇼' 등 각종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는 동시에 신곡 '초혼'으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