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퍼 코트에 킬힐…"명실상부 패셔니스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2-01-12 09:51 | 최종수정 2012-01-12 10:01


<사진=나르샤 트위터>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시크한 스타일로 시선을 모은다.

나르샤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중...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다소 지친 표정의 나르샤는 담요를 덮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검정색 퍼 코트를 걸치고 킬힐을 신은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까지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늦은시간까지 촬영.. 힘들겠다", "뭐라도 드시고 하세요", "힘내세요", "이 와중에 너무 예쁘신듯", "역시 포스가...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그룹 써니힐의 맥시싱글 타이틀곡 '베짱이 찬가' 티저 영상에서 화려한 스타일의 여왕개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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