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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난폭한 로맨스'가 수목극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재밌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과 달리 시청률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반면 경쟁작 MBC '해를 품은 달'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날 23.3%로 바로 직전 방송분(19.9%)의 시청률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방송 3회만에 20% 돌파라는 압도적인 인기를 반영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2 08:48 | 최종수정 2012-01-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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