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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 성대에 혹이 생겨 가수 활동 중 최대 위기를 맞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 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연인 정석원과의 알콩달콩한 풀 러브 스토리와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준비했지만 댄스가수로 유명세를 타게 된 사연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대거 털어놓을 예정이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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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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