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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홈쇼핑에 등장해 또 한번 '대박'을 이뤄내며 크리스마스 '완판퀸'에 등극했다.
'비투오가닉몰' 관계자는 "이유리가 출연할 때마다 '대박'을 쳐 관계자들도 모두 혀를 내두르고 있다. 단 50분 출연이었지만 '동안피부', '도자기 피부' 등으로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리가 추천하는 제품이라 더 호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8월 종용한 MBC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으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이유리는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