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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가 드라마에 첫 출연한다.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서 엘 우즈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를 통해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난폭한 로맨스'는 여자경호원 은재(이시영)와 그녀의 경호를 받아야 하는 야구선수 무열의 달콤살벌한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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