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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마치고 돌아온 영욱이 하선 앞에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이어서 하선과 영욱은 추억의 장소인 한강을 찾아 데이트를 즐긴다. 이번에 본 시험이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라며 하선에게 같이 갈 수 있냐고 묻는 영욱. 하선의 대답을 들은 영욱과 하선은 긴 포옹을 나눈다.
영욱이 말끔한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과 두 사람이 어떤 결정을 했을지는 이날 오후 7시 4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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