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임정은 맞아? 관능적인 란제리룩 '섹시미 폭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2-15 13:24


<사진=스타화보닷컴>

<사진=스타화보닷컴>

배우 임정은이 섹시미를 드러냈다.

임정은은 15일 공개된 스타화보 '첫사랑, 후(後)'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5일동안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그는 다양한 의상에 걸맞는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은은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직접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한편 임정은은 JTBC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데니안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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