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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한류스타로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인 저스틴 데이비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저스틴 데이비스 측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에서 김현중은 본인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가진 한국 대표 스타답게 디자인 면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뽐냈다" 라면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아티스트 김현중에게 박수를 보낸다" 라면서 극찬했다.
저스틴 데이비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김현중 목걸이는 12월 중순에 일본 유명 백화점에 선행 판매되며, 향후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유명 백화점의 저스틴 데이비스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