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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과 고영욱이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부르며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박하선과 고영욱은 최근 촬영에서 '날개 잃은 천사'의 인기 안무였던 '엉덩이 때리기' 춤을 재현해내며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선은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영욱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내용이 덧붙여진다.
이밖에도 회사를 다시 차리기 위해서 무리하게 알바를 시작한 안내상을 위해 가족들이 대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내용도 그려진다.
방송은 5일 저녁 7시 45분.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