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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직접 자신의 팬 갤러리를 찾아 감사글을 남겼다.
또 "제가 말했죠? 힘겹고 지쳐도 하늘이니까.. 반짝반짝할꺼라거라고. 여러분도 힘들고 지치는 일 있더라도 늘 빛나주세요. 올해는 저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더 특별한 해일 듯.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감기도 조심하고 또 만나자"며 인사를 남겼다.
팬들은 "주인님이 오셨다" "김하늘 덕분에 우리 또한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1-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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