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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의 수수한 민낯사진이 공개됐다.
멤버 예은과 소희는 잡티없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며 깜찍한 표정으로 다정히 셀카를 찍었다. 또 유빈과 선예는 내추럴한 스타일에 뿔테 안경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혜림은 학교에 가서 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정규 2집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로 컴백해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1-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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