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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구원영이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저는 정말 한 게 없다"며 "파트너 김태한 오빠가 만들어주시는 대로 했다. 또 아름다운 리사와 함께 공연을 해서 행복했다"고 밝혔다.
구원영은 "내년 2월에도 '광화문연가'가 공연되는데 많은 관객들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원영은 '광화문연가' 외에도 '조로', '폴링 포 이브'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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