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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명동에 K-POP 명소가 등장해 화제다.
'Kstory'는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즐거움을 더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구하기 힘든 한국판 정품 음반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일본에서 구매하는 한국판 음반보다 가격대가 3분의 1 수준이다.
이 명소는 찬이뮤직의 강찬이 대표가 운영한다. 가수들과 친분이 두터운 강 대표로 인해 'Kstory'에는 자주 한류 스타들이 오고간다. 운이 좋으면 직접 스타를 만날 수 있는 덤을 누릴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