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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E채널 드라마 '여제'가 토요일 밤 20대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채널 권용석 국장은 "토요일 밤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 '여제' 동시간대 1위가 시사하는 바는 스토리 형식의 케이블 드라마를 '찾아 보는' 시청층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라며 "파격적인 소재와 설득력 있는 전개가 여성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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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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