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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소속사, "밴 접촉사고 잘 마무리, 매니저는 해고"

김명은 기자

기사입력 2011-10-27 14:16


스포츠조선DB

배우 서우 소속사가 밴 주차 사고와 관련, "잘 해결됐다"고 밝혔다.

서우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개인 스케줄이어서 회사에서는 뒤늦게 상황을 확인했다"며 "사안을 잘 마무리하고 해당 매니저는 해고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레스토랑의 대리주차업체 직원 K씨는 서우 매니저가 차 사고를 빌미로 위자료 등으로 160여만원을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우는 SBS 새 주말극 '내일이 오면'에 출연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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