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문채원, '정오의 희망곡'으로 라디오 '첫경험'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10-24 11:45


배우 신세경(왼쪽)과 문채원

배우 신세경과 문채원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윗소로우입니다'를 통해 데뷔 후 라디오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다.

신세경과 문채원은 24일 방송되는 '정오의 희망곡 스윗소로우'에 출연한다. 신세경과 문채원이 '정오의 희망곡' 새 DJ로 나서게 된 스윗소로우에게 애정이 가득 담긴 축하인사를 건네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배우 장혁과 가수 아이유는 라디오 생방송 도중 전화 연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6일 종영한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출연했다. 신세경은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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