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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가 22일 중국 대련에서 열린 '중국CETV 아시아 10대 인기스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스타로서의 이름값을 확실히 했다.
미쓰에는 "중국에서 이렇게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큰 상을 받은 만큼 중국에서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중국 주요 도시에서 앨범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가며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