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10-14 14:2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제시, 일행이 팬 폭행해 논란..소속사 측 "중국인 가해자와 모르는 사이" [SC이슈]
'윤민수子' 윤후, 美명문대 가더니 팔뚝이 마동석급..벌크업 훈남됐다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子와 거울 투샷에 깜짝 "내가 또 있네"
'공개연애 2번' 전현무, 가방에 '애인 급구' 붙였다 "연애보다 썸이 좋아" ('전현무계획')
김남길, 폭염에 코트입고 '열혈사제2' 촬영 "불쾌지수 폭발, NG 안내려했다" ('전현무계획')[종합]
'2002년 KS 후 22년만에 LG와 삼성이 만난다.' 임찬규-손주영-에르난데스 선발 3명으로 KT 반란 끝. LG 4대1 승리. 3승2패 PO진출[준PO5 리뷰]
'너무 뼈아팠던 치명타' 딱 1번의 무사 만루 찬스, 대타 왜 문상철 아닌 김상수였을까 [준PO5 승부처]
'5.1이닝 1자책→ 6이닝 1실점 첫 QS' 다시 태어난 50억 FA '이제 가을 사나이. 빅게임 피처다'[잠실 PO5]
승장같았던 패장, 이강철 감독에게는 "나가" 외침 없었다..."웃으며 끝내 좋습니다" [준PO5 패장]
[포토] 환호하는 에르난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