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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귀요미 셀카'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귀요미 종결자다', '깜찍한 표정이 잘 어울린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10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시크릿은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통해 인기몰이를 했다. 또 지난 8월엔 일본에 정식 데뷔했으며, '마돈나'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