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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영화 '도가니'에 출연한 성우 출신 배우 장광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도가니'에서 교장과 행정실장으로 1인 2역을 소화했다. 영화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광은 1978년 동아방송 성우로 입사해 80년부터 KBS 성우 15기로 활동해왔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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