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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갑수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은 중년에 흔히 찾아오는 눈 질환이다. 최근에는 수술로 치유가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중년 대세' 김갑수는 MBC '몽땅 내사랑'에 출연 중이며, 케이블 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연정훈 김진표 등 젊은 후배들과 함께 MC로 활약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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