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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속에는 2AM의 조권 슬옹 창민 진운과 원더걸스 혜림 예은 유빈 소희, 미쓰에이 지아 수지 민 페이 등 같은 소속사에서 동고동락한 동료들이 선예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권 역시 트위터에 "사랑하는 민선예! 생일 축하한다. 아직도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 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글과 사진을 올리며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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