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이 KBS2 '1박2일'에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KBS 전진국 예능국장이 "조만간 공식입장을 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강호동은 최근 '1박2일' 제작진에게 이달 말까지만 촬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강호동의 하차는 '1박2일'의 존폐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파장이 적잖을 전망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0 20: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