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이어리] 바리스타가 된 유이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유이가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했다.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유이가 직접 커피를 만들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진짜였다. 커피 전문점에 만난 유이는 제법 능숙하게 커피머신을 다뤘다.

유이가 직접 뽑아낸 아메리카노는 맛이 어땠을까. 물론 좋았다. 하지만 그녀가 직접 만든 아메리카노라면 맛이야 어떻든 상관 없을 것 같다. 그저 황홀할테니까….

유이. 최문영 기자 [e-mail]

유이. 최문영 기자 [e-mail]

유이. 최문영 기자 [e-mail]

유이. 최문영 기자 [e-mail]

유이. 최문영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