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매끈 민낯 공개 "40대 맞아?"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01 09:45


사진제공=스토리온

방송인 이승연(43)이 매끈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녹화에서 '동안 세안법'을 소개하기 위해 민낯을 공개하며 직접 체험에 나섰다. 이승연은 40대답지 않은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연은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니 가끔 관리를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세안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며 "얼굴에 자극을 덜 주면서 꼼꼼하게 클린징 하는 것만으로도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는 1일 오후 11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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